송희지의 <프롤로그>
정지한 시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각주 4 / 정재학

임지훈의 <카르마>
사진으로 걷는 순례

특집 이영주
신작시_ 패션 외 2편 022
자선 대표시_ 시인의 점집 외 2편 027
작품론_ 불화 ; 인간적인, 너무나 인간적인 / 임지훈 032
인터뷰_ 소모되는 존재들이 슬픔으로 아름다워지는?/ 이영주×이리영 044

<기혹 연재> 문학과 예술의 선언사
1827년「크롬웰 서문」/ 최진석 055

조재룡의 <자아 비평>
비평 메모-스크래치 073

송재학의 <사물의 생각>
티베트 목판본에의 편애 085

詩1
김주완_ 신록을 받다 098
김민서_ 조용하고 씁쓸한 플루트 100
이원규_ 진희가 돌아왔다 102
신동혁_ 가난 103
정숙자_ 동역학 104
윤은성_ 가벼운 이야기 106
서안나_ 먼지 인간 2 110
조원효_ 연희 터널 112
복효근_ 시민 K 114
이소연_ 해석의 갈등 116

디지털 시대의 문학과 글쓰기-SNS
Q&A(SNS*PR*DM) / 서윤후 119
울다 웃으면 뿔이 자라니까 / 창작동인 뿔 128

이혜미의 <날개의 맛>
온통 빛으로 흘러넘치는 그릇들이라니 137

詩2
김일연_ 오동도 동백꽃 146
이병철_ 소나기 147
서정학_ (가제) 다들 말하는 개막장드라마?2화 소중한 서류가방 148
기 혁_ 나르키소스와 물고기 150
진은영_ 스타바트 마테르 153
윤진화_ 그렇다고 우리를 데려가실 건 아니잖아요 156
정경해_ 시절(時節) 158
박성민_ 좋아요 33, 싫어요 18 159
최다성_ 히든 스테이지 160

박용하의 <문장 투쟁>
지금 살지 않으면 언제 살겠는가 163

김현서의 <시(詩)행착오>
네가 옳았어 176

<동시대 비평> 목[目]-소리(eyes-voice)
흔적으로만 남을, 당신께 보내는 편지 / 정재훈 183

서평
유홍준 시집 『너의 이름을 모른다는 건 축복』/ 홍순영 197
김효선 시집 『어느 악기의 고백』/ 문신 208

오민석의 <비평의 실제>
구조주의로 시 읽기 217

정기구독 안내 242

제20회 시인동네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 243